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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브로콜리 너마저-
이웃 간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던
부모님과 같이 살던 집.
이사 와서 처음 윗집 아저씨의 방귀소리를
알람 삼아 일어나게 되어 매우 놀랐었네요.
이젠 뭐... 완벽 적응되어
최대한 얼굴 마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
날옹의 깃털처럼 가벼운 일상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