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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깃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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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옹 Apr 28. 2019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브로콜리 너마저-





이웃 간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던

부모님과 같이 살던 집.

이사 와서 처음 윗집 아저씨의 방귀소리를

알람 삼아 일어나게 되어 매우 놀랐었네요.

이젠 뭐... 완벽 적응되어

최대한 얼굴 마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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