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지나 초겨울...
타이밍 한번 참...
계절이 자꾸 스킵을 하네요 :-(
사계절 오래오래 즐기고 싶은데ㅜ
날옹의 깃털처럼 가벼운 일상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