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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깃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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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옹 Feb 28. 2020

동안이시네요


































동안이란 말은 부담스럽지만,

나이대로 보인다는 말도 싫은  마음..

마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연스러운 게 최고인데,

마음이 아직 안 따라가는 모양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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