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브랜딩' 이라는 단어는 이제 자신 스스로가 책을 통해 공개적인 이미지를 만든다는 의미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 왜 이일을 하는지 , 어떤 지식을 갖고있는지 등 이런 부분도까지도 전문적인 브랜딩+개인 브랜딩 이렇게 섞여 있는 의미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저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하고 새롭게 어떤 분야의 대표적인 인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책에서 얻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책을 쓴 당신의 이름을 알게되고,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누구인지 더욱 관심을 갖으려 하고 SNS상에서 찾게되면,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할것 입니다. 그때부터 당시의 말에 신뢰를 갖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저자의 브래딩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을까요?
1. 자신을 더 쉽게 인식시키고 명확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
자신이 왜 그런 일을 하고 누구인지 정의를 분명히 해야만 성공적인 자신의 비즈니스의 성장과 목표 실현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쓰고자 하는 책 안에는 자신의 일과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지에 대해 명확히 기획해야 하고 그 후에 집필을 해야 합니다.
-나는 어떤 미래는 만들려고 하는가?
-어떻게 자신의 아이디러, 단어를 나와 연관 시키고 싶은가?
-지속적으로 무엇을 제공하겠다고 독자와 약속 할 수 있는가?
-나는 왜 이일을 하고 이 책을 쓰는가?
위의 질문을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자신이 책을 쓰고 브랜드를 만드는데 좀 더 명확한 이유와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2. 이미 갖고있는 지식, 지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스스로 저자로서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면 이상적인 독자, 예비고객, 공통 파트너 및 미디어에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고 접점을 찾아낼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경쟁이나 틈새 시장에서 다른 사람고 빠르게 차별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책 한권으로 우리는 빠르게 독자/고객을 묶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도 우리가 책쓰기를 통한 브랜드를 만들려는 이유 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왜 그 일을 하는지 추측하지 않습니다. 먼저 그들이 알고싶은 것을 정확하게 말해줌으로써 나의 지식이 쓸만하고 내 목소리에 관심을 갖게 해야 합니다.
점점 빠르게 변화하면서, 코로나19로 수많은 기업가들이나 1인 기업, 사업가들 직장인들까지 모두들 두려워 하지만 당신이 누군지 먼저 선점하고 알린다면 이런 대외의 변화에서도 당신은 빠르게 정착하고 오히려 시장의 기회를 찾아 또다른 새로움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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