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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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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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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이
고진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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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카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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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신
유영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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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진
안혁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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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현
조명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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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해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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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
주어지는 것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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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야
10년째 여행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독립출판사 '초초'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간 에세이 <먼지로 태어난 김에>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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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os YN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 지구촌의 다양한 여행과 그들의 삶·문화·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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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출간작가|백석대학원 기독교상담학과 졸업 후 상담기관 및 심리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정신과에서 Biofeedback을 진행하고 있는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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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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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
서민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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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애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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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그린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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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영
신주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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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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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우
곽병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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