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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드로잉 전시회

by 맨발이



매일 그리다 보니 일상이 예술이 되었다.
무작정 드로잉팀의 100일 프로젝트.




차곡차곡
드로잉 전시회



저에게 드로잉은 반복이었어요.




아무도 대신해주지 않기에

직접 두드리고, 다가가고, 해야 하는.

이걸 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쉬운 게 없지만, 따박 따박 '오늘은 웃으며'

걸어가자 마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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