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대신 자연스러움
책과아이들 평심에서 전시합니다.
�용기 대신 자연스러움�
작업을 하면 용기를 내야하는 때가 자주 찾아온다.
식물이 땅을 뚫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것처럼
나의 과정도 용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과정이길 늘
바랬다. 자연스럽다는 건 온 힘을 다했다는 것일까.
그림책 오늘은 웃으며 원화전을 6월에 했었는데요.
10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책과아이들에서도
하게됐어요. 소식 전합니다. ^^
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