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프로젝트
34일
동기 결혼식이 있다.
입을 옷이 없다. 입고 싶은 옷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살을 빼야하는 슬픈사실.
오랫만에 입은 원피스는 작고
자켓으로 가리려니 덥다.
사자. 옷!
외출 전 집에 계신 아빠한테 물어본다.
아빠
이 바지 위에 티 말고 셔츠 입으면
결혼식(하객) 복장 되겠지?
나 가다마이 많다.
내꺼 입어라.
남자꺼잖아.
남녀가 어딧노 ㅋ
난 그래서 셔츠를 사러 나왔다.
후다닥 쇼핑 후 좋아하는 공간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