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드로잉
2020.11.3.
어제 겨울이구나 싶었다. 달력을 보니 11월 7일이 입동이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코픽스케치 마커와 아트엑스 마커를 쓰고 있다. 가격에 차이가 있는데 용량에도 차이가 있는 듯. 아트엑스도 코픽처럼 리필용 잉크(코픽은 25c.c)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아직 안 찾아봤지만 있으면 좋겠다. 필요한 색만 한~두 개 리필해서 쓰고 플라스틱도 덜 쓰고 말이다.
2020.11.4.
웃음소리가 좋은 사람이군요. "탓하하하" 웃는 소리를 많이 들은 날.
문교 아티스트 소프트 오일 파스텔 48색, 힘을 빼고 색지를 만들 때 오일 파스텔로 그린다. 색연필과 마커로 덧칠한다. 이 과정을 좋아해서 이번 작업은 이렇게 해볼까 하다가 한 5장 정도 색지를 그리니 20장 이상은 기한 내에 못할 것 같아서 다른 방법으로 채색을 하고 있다. 실행하기 전 과정이 머릿속에서만 돌아갈 때 힘들다. 될 것 같기도 안될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때는 한 장, 한 장 망쳐가면서 아하! 어렵구나. 알아간다. 그게 다다.
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맨발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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