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코형님 이라고 부르겠다) 을 쓰면서 일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다. 기존에는 로직을 구현하는데 시간을 대부분 썼다면 이제는 코형님이 만든 로직이 맞는지 리뷰하는데 시간을 점점 더 쓰고 있다. 코형님이 어련히 잘 하셨겠지 하면서 믿어버리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Dall-E-2 (달형님 이라고 부르겠다) 를 아직 써보지는 못했지만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다. 그림을 그리는 일 보다는 달형님이 그린 그림을 리뷰하는 것이 더 중요한 세상.
앞으로 코형님 달형님 보다 더 출중한 형님들이 오실텐데 그 형님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나와 아이들은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