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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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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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일상에 스며든 카카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카카오 공식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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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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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Translation
Delivering the latest foreign online contents that the Korean press rarely dealt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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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2010년부터 '글 쓰는 백수百修'로 살고 있습니다. 글 지어다 밥상 차리는 일은 고되지만 언젠가 백수로서 인정받는 날이 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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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너에게, 나에게 보내는 자연그러운 미소 같기를. 에콰도르 빌카밤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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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여행이 유일한 일탈, 몇 권의 책을 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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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이
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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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평변호사
부족하지만 생활하면서 소소한 이야기와 알고 있는 경험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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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