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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기자를 관두고 스타트업 경영자가 됐다가 다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경험만큼 다양한 주제를 소소하게 풀어가보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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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교직원, 방송기자 등 지금껏 경험해온 일을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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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프로의 언론윤리 연구실의 브런치입니다.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서 언론윤리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언론윤리 관련 쟁점들에 대한 고민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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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12년째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쓸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학준의 주변>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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