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연극 '라이어'를 본 것처럼 정신없이 시끄러운 영화.
재미도, 감동도, 볼거리도 그리 많지 않다.
오직 아담 샌들러의 신들린 연기만 있는 영화.
[언컷 젬스]
빚쟁이에 바람둥이,
도박에 목숨을 거는 보석상.
주인공 하워드는 한마디로 양아치 같은 삶을 살아간다.
순간순간 '인생 한방'을 노리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돈도, 가족도, 사랑도, 일도 엉망이다.
마지막 순간 찾아온 한 줄기 희망의 빛.
과연 하워드는 그 희망의 빛을 잡을 수 있을까?
성공과 행복은
지금껏 살아온 날들에 대한 보상이다.
인생에 한방은 없다.
결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