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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자의 영화관
범죄도시 2
영화리뷰
by
카이
Ma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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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다
.^^
영화 중간중간 관객들의 빵빵 터져 나오는 웃음!
나와 와이프도 극장에서 이렇게 시원하게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빠른 스토리 전개
와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는
10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고,
시원시원한 음향 효과와 함께 터지는
통쾌한 액션 장면
은
전편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마동석
의 초반 연기가 좀 어색하고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있었으나
역시나 마동석은 마동석이었다.
영화 후반으로 갈수록 마동석 특유의 액션 연기와 찰진 대사들이 살아나며
무협지의 절대지존을 보는 듯한 마석도 캐릭터를
너무나 매력적으로 소화해냈다.
마동석이 남녀노소를 가지리 않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연기였다.
악역을 맡은
손석구
의 소름 돋는 살벌한 연기 또한 압권이었다.
아무래도 1편 장첸의 임팩트가 너무나 강했기 때문에
과연 마동석을 상대로 얼마나 스릴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연기력 하나만으로 그 우려를 지워낼 만큼의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한
박지환
(장이수)의 연기도 빼놓을 수 없다.
그의 그 어이없고 황당해하는 표정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온다.
표정연기 하나는 현존하는 배우 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전편보다 못하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천만 관객은 시간문제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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