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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카이
Dec 07. 2022
정도
캘리그라피
시위를 벗어난 화살이 주저없이 달려가 꽂히는 과녁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 드라마 #재벌집막내아들 中 -
그 화살이 돈이든 권력이든,
나의 말과 행동이든 말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정도(사람이 행해야 할 바른 도리)를 벗어난다면, 결국 그것이 비수가 되어 날아올 곳은 나 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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