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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의 앤 Anne
네이버 블로그에서 20년간 글을 써 온 '길벗의 앤'입니다. 제 글이 전자책으로 세상에 나오기 전에 브런치 독자분들과 미리 만나보고 싶어서 브런치 한 켠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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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살
하고싶은건.하며.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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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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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엄마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꿈꾸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건조한 글을 쓰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지만 감성적인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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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현
경제활동을 아내와 로테이션하기로 약속 받은 서투른 서비스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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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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