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원색을 보색으로 조합하거나
원색과 거기에다가 같은 계열의 저채도 파스텔 계열을 조합하거나
예전에는 민트와 핑크를 선호했으나
매일 매일 그리다보니 팬시용품처럼 뻔해 보이지 않는 색 조합이 좋다.
오렌지, 초록, 노랑. 살몬색. 연보라색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색만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또 재빠르게 그리려다 보니 쓰던 색에 손이 간다.
빠르게 뻔하지 않게 그리려면 평소에 눈을 열심히 굴려야 된다. 어떤 이쁜이들이 세상에 살고 있나 열심히 훑어야지. 내가 다아아아아 먹어버릴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