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박우주

프로필 이미지
박우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씁니다. 나만의 컨텐츠를 갖고 싶어서 씁니다. 지금은 시골살이 3년차라 시간이 많거든요. 여행도하고 글도 쓰고 육아도 하고  일도 합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1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