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뷱한산 둘레길 참여수업.오프디맨드
어린이집 산행이 참여수업이다.
온가족 출동이다. 다른 어린이집들도 참여수업을 여기저기서 한다. 산에 다른 유치원 현수막을 사진 찍어 본다. 우리 아이들 어린이집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남다르다.
첫번째 코스는 목걸이 만들기였다. 산행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이곳 어린이집 출신 첫째 초등학교 1학년도 따라와서 3개를 만들어 본다.
두번째 코스는 풍선게임이라 큰아이들은 부모님과 안아서 터트리는 것 이지만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발녹의 풍선 터트리기다.
역시 2년전에 진정 산행을 해서 힘이 들었는데 그것이 반영해서 조금 완만한 코스로 설정된거 같다.
3번째는 가족과 함께 노래 부르기다.
그리고 본격적인 등반, 즉석 사진 찍기 그렇게 참여수업은 끝났다.
#오프디맨드
#아이들을움직이면지갑이더쉽게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