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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03. 2018

꼬북칩 꼬북이 하나 몰고 가세요.

오리언,꼬북칩,대륙,과자,아이들보다아빠가,편의점


대륙의 기사하나


대륙에서 통한다는 기사하나 무엇보다도 중국에 과자 자판기가 있다는 것이였다.

역시 규모의 경제이다. 꼬북칩이란다.

#제2의 쵸코파이 #틱톡영상 #꼬북칩자판기

#링리거랑 #룰루랄라 #물결속의물결 #소리식감 #현지화시즈닝

5~6년 전 중국 북경에 갔을때
편의점에서 겨자맛나는 녹색 과자를 선물용으로 샀었다. 현채인(한국인) 이야기론 겨자의 양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었서,맛이 랜덤이라고 했다. 어떤놈은 더 맵고 어딴놈은 덜 매워서 손이 더 간다고 했다. 다시 말해, 어떤놈은 겨자 덩어리인 것이다.
편의점 3종세트

집앞 편의점(CU)에서 사온다. 

다른놈들은 2+1인데 이것은 해당사항이 없었지만 따로 하나 사게 된다.

보통은 2+1을 고수한다. 다둥이 아빠의.필수적인 선택지다. 보통 편의점에서 그러하다.

하루에 한 번씩 다둥이 아빠는 편의점에 찾아간다.

하루는 과자로 하루는 아이스크림으로

오리온 꼬북칩, 4겹층층구조 신개념 스낵
무더위와 과자

피서는 에어콘과 과자다. 집에 와서 에어콘을 켜니 31도에서 시작을 한다. 그래서 꼬북칩을 소환한다.

꼬북칩 2개


세상에 이런 4겹

국내 최초 4겹층층 구조, 거북이 형상이 컨샙이다.

두가지 맛 콘스프 맛, 스윗시나몬 맛

개봉하고 상세히 본다. 4겹이다.

까까는 원래 유통기한이 이렇게 짧았던가?

아사삭 바사삭, 자극적인 식감
오리온에서 그리고 과자 봉지등에서 식감이라는 엄청나게 밀고 있어서 나또한
식감이라고 되새김이 일어난다.
은근 남다룬 부서잠이 입안에서 일어난다.
기존의 과자류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맛때문에 질리는 과자가 아니라 바스락때문에 오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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