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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더위먹기 딱 좋은 날 하지만 삼계탕으로

지호한방삼계탕,포장,수영복셋트,콧숨테이프,하루,일상

by YoungHurck Cha


말복이라고 아버지께서
손수 포장해 오신 삼계탕


지호 한방 삼계탕, 가끔씩 부모님과 함께 가는 삼계탕집 아버지께서 친히 포장해서 오셨다. 복날이라고

포장 삼계탕

풀세트다.

그렇게 집에서 후루룩 후루룩~

포장 된 마늘,김치,깍두기

수영복 세트

말복에 맞추어 배송 온 수영복세트, 이건 분명히 9월 휴가 준비용이다.


아이들과 말복 부족 놀이-와디즈 콧숨 테이프


https://brunch.co.kr/@younghurckc/1082


말복 타임라인

새벽풍경

낮풍경

말복 점심은 짜장,짬뽕,탕수육

간지나던 차

한강을 지나며

집에 오니 진이 빠죴는지 더위를 먹었는지 영 상태가 메롱이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사다 주신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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