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Aug 17. 2018

말복, 더위먹기 딱 좋은 날 하지만 삼계탕으로

지호한방삼계탕,포장,수영복셋트,콧숨테이프,하루,일상


말복이라고 아버지께서
손수 포장해 오신 삼계탕


지호 한방 삼계탕, 가끔씩 부모님과 함께 가는 삼계탕집 아버지께서 친히 포장해서 오셨다. 복날이라고

포장 삼계탕

풀세트다.

그렇게 집에서 후루룩 후루룩~

포장 된 마늘,김치,깍두기

수영복 세트

말복에 맞추어 배송 온 수영복세트, 이건 분명히 9월 휴가 준비용이다.


아이들과 말복 부족 놀이-와디즈 콧숨 테이프


https://brunch.co.kr/@younghurckc/1082


말복 타임라인

새벽풍경

낮풍경

말복 점심은 짜장,짬뽕,탕수육

간지나던 차

한강을 지나며

집에 오니 진이 빠죴는지 더위를 먹었는지 영 상태가 메롱이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사다 주신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해 본다.
매거진의 이전글 태극당 케익-10주년 11년전 첫 만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