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Sep 04. 2018

와디즈에서 샀던 그 텀블러 알렉스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

와디즈,텀블러, alex,20oz,일회용컵사용금지,플라스틱컵사용금지


1회용 컵(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와 텀블러


자원재활용법으로 커피솦 안에서는 머그컵이다.

그래서 텀블러가 더 호황이다.

alex, 알렉스텀블러


여동생이 내가 외디즈에서 구매한 텀블러를 보고 하나 사달라고 한다. 

와디즈펀딩이 끝나 직접 사이트에서 구매한다.

와디즈 구매자들애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이 있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059

여동생이 요청한 디자인이더.

사는 김에 받침뚜껑 하나 추가 했다. 병뚜껑이 아닌 무언가를ㅊ담는 용도다. 티백같은 거


두번째 텀블러 배송기

역시 종이 박스가 인상적이다.

컨테이너

짜잔 흰색+민트색

추가 옵션은 단독샷

https://www.alexlife.co.kr

홈페이지다.

텀블러
머그컵이나 텀블러는 개인이 청결을 관리해야 한다. 단순히 물로 헹구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텀블러나 개인컵으로 플라스틱 사용이 억제된다니 좋은 것이다.
역시, 다음 새대룰 이제는 고려해야만 한다.
작가의 이전글 춘천 만두국 파전은 만천막국수,파전의 두께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