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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YoungHurck Cha Nov 09. 2018

김밥열전 구산역 채우리 숯불김밥, 제육김밥 깊이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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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열전

김밥~ 김~밥 둘둘 말아 김밥이다.

김밥이야기 김밥의 익숙함은 더 맛난 김밥을 찾게 된다.

저번에는 유명한 상수역 연우김밥집도 찾아갔지만, 오늘은 후배가 모임에 유명한 집에서 손수 포장해 왔다.

상수역 김밥집 연우김밥 진짜 실하네, 배가 든든

상수역,김밥,연우김밥,명태김밥,참치김밥,혼밥 | 상수역에서 혼밥을 해야 했다. 그래서 김밥으로 검색을 해 보았더니 이구동성으로 연우김밥이였다. 그래서 찾아가 보았다. 그리고 포장은 아니였고 바로 자리에 앉아서 먹었다. 입구, 상수역 근처다. 위치는 상수역 4번출구 부근, 상수역4번 출구 다른 방향 김밥 메뉴판 가격 명태, 참치 하나요! 먹고 갑니다. 주문하면 그때부터 김밥을 싸신다. 자리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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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숯불김밥

숯불김밥이란다. 제육김밥도 있다.

든든한 김밥이다.

구산역에서 손수 공수해 온 김밥이다.

채우리숯불김밥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 134-10

포장 된 김밥

두가지 맛, 숯불과 제육

김밥이 빠방하다.

김밥엔 라면

젓가락도 채우리숯불김밥

라면+숯불+제육

두둑한 김밥은 맛이 깊이가 남 다르다.

엄청 배부름이다. 다행히 맛난 배부름이다.

한줄남았다. 엄청 먹는 듯

김밥열전
지역마다 대단한 김밥들이 많다.
제주도에 가서 먹었던 김밥집도 기억이 남는다.
김밥속의 변신이 무엇보다 인기를 끈다.
그래서 돈까스김밥은 기본 메뉴가 되기도 했다.
어쩌면 김밥천국이 김밥 활성화 대중화를 일조했을 수도 있는 거 같다.

김밥 이야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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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맛깔나는 돈까스 김밥

춘천,고봉민김밥,춘천장학,돈까스김밥 | 돈까스 김밥 김밥전쟁이라는 표현도 적당하다. 김밥의 변신들이 가능하다는 것은 다시 말해 김밥의 적정소비량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기본 김밥에서 여러종류의 토핑(?)으로 확장되는 김밥에 환호하게 된다. 춘천에서 만난 김밥집김밥 한줄이라도 그 맛에 힘을 얻는다.분명 체인점이기도 하다. 위치 고봉민김밥 주밀 늦은저녁 서울 가는 길에 김밥한줄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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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김밥

김밥.돈까스.고봉민김밥.누구나.아무나.오프디맨드.춘천 | 춘천의 어느 김밥집에서 김밥을 시킨다. 아이들을 위헤 돈까스 김밥과 어른들을 위해 매운김밥, 그리고 고봉민김밥이다. 무려 일곱줄이다. 김밥집이름이 고봉민이라 원조김밥격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돈까스김밥은 특이한 입감에 맛도 제법이였다. 우선 식감에서 돈까스의 우직한 처음 씹힘이 있다. 그리곤, 다른 김밥들의 재료의 특성까지 어우러져 입안에서 조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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