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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13. 2016

돈까스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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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어느 김밥집에서 김밥을 시킨다.


아이들을 위헤 돈까스 김밥과 어른들을 위해 매운김밥, 그리고 고봉민김밥이다.


무려 일곱줄이다.


김밥집이름이 고봉민이라 원조김밥격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돈까스김밥은 특이한 입감에 맛도 제법이였다. 우선 식감에서 돈까스의 우직한 처음 씹힘이 있다. 그리곤, 다른 김밥들의 재료의 특성까지 어우러져 입안에서 조합들이  제법이다. 단순히 간식보다 저녁 한끼로도 적당했다.


김밥에 돈끼스를 넣다


누구의 시도였을까?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디만, 아무나 적용하지는 못한다.


#오프디맨드

#하계휴가첫날

#누구나의생각과아무나의시도와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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