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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갤노구 이야기
묵혀놓았던, 킵(keep)해 놓았던 글을 반영해 본다. 갤노트9 또한 애플, LG 신규폰으로 수구러졌지만, 그래도 아직 갤노구 이야기는 여전하다. 비교가 되던지 불평이든 언급이 되고 있다.
예전부터 노트계열의 이 기능을 엄청 좋아라했다.
노트와 펜에 애착을 가지는 이유는 메모때문이다.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글꺼리 등의 시작은 메모와 낙서에서 기인되기 때문이다.
메모狂
메모가 끊이지 않는다. 연필이나 종이가 없을때나 있겠지만 폰이 없을때는 없다. 그래서 접근성은 무조건 폰이다.
1.단숨에 쓴다.
활성화되지 검은창에 노란색 메모가 눈에 더 잘 각인이 된다. 다시 꺼내보지 않더라도 더 활성화 시켜준다.
2.이동간 메모
나의 아이디어는
전철에서
마구마구
쏟아진다.
지금은 한강.
한강 전철에서
3.꺼내보다.
메모는 또한 기억력의 복원이다. 꺼내볼때 그것 하나맘이 아니다. 고리 고리 연결 된 기억들도 따라옴이다.
어디서, 왜, 어떤 그런 배경들도 자취들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Samsung Notes
최근 앱 내역, 기억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