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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Oct 12. 2018

안시성, 백년만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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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영화


부부동반으로 명랑이후 처음이다. 집사람과 간만이다.

명랑 검색해 보니 14년 영화다.

4년 참으로 오래되었다.

저번에도 그랬듯이 연차, 휴가를 썼다.

수유역 메가박스자리가 CGV로 바꿨다.

명랑

심성카드로 오전관람 1+1 혜택이다. 대박!!

학생들이 단체로 왔다. 깜짝 놀랐지만 자행히도 옆관이였다.

영화에는 팝콘이지


근데 달콤한 맛을 시켜야 하는데 고소한 맛을 주문했다.

낭패다.

그래도 꾸역 꾸역 잘 먹었다.

그것도,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다

우리자리

집사람은 오징어다.

몇명 없어서, 컨셉 사진

그렇게 영화가 시작되었다.

영화가 좋다.
간맘에 봐서 더 좋다.
그 자체가 좋다.
영화평 나쁘지 않았다.
다만, 양만춘의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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