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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둘째날
둘째날 아침 시작과 함께한 전경이다.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지 그리 덥지만은 않다. 적당하다.
그렇게 사이판 여행 둘째날이 시작되었다.
조식은 역시 뷔페
아침은 뷔페밖에 없지만 식사 포함이라 필참이다.
시내가는 택시
면세점 가는 방법은 택시와 셔틀버스가 있다. 둘다 무료다. 그런데 택시는 면세점 가는 편만 공짜다.
단 셔틀버스는 여기 저기 들렸다가 면세점에 도착해서 시간이 더 걸린다고 호텔 앞 벨보이아 무료택시가 불러주었다. 벨을 누르니 바로 택시가 왔다.
면세점 도착
택기 타고 도착했다. 그런데 10시반에 오픈이다.
사이판여행 블로그를 보면 시내에 잠시 온다고 한다.
택시에서 내린 내역을 면세점 데스크에 건네주면 된다.
월드 리조트 가는데 얼마냐 물어보았더니 12달러라고 한다.
한 20분 걸린다.
주변과 택시
사이판 아이들 가방
여기 온 이유는 아이들 무료 가방 때문이다.
이 가방을 계기로 면세점애 와서 다른 것을 많이 사라는 것 같다.
I LOVE SAIPAN
면세점에는 딱히 살 것이 없어서. 옆에 옆에 있는 건물을 찾는다.
I LOVE SAIPAN.
사이판 티와 쵸콜릿 등 기념품과 사은품을 구매한다.
오는 편은 셔틀버스다.
다시 워터파크
오후는 다시 물놀이다.
점심은 명가 한식이다.
도마뱀 한 컷
리조트 앞 바다
스노클링 장비도 무료다.
간식타임, 회오리 감자, 50% 쿠폰 2개
다시 물놀이
아들녀석과 먼저 와서 씻고 단둘이 탁구장으로
저녁은 예약해 놓은 양식, 타포차우
우리는 추가 10달러를 지불하여 코스B로 변경했다.
기본은 코스 A이다. 아이들은 짜장밥과 돈까스 중에 선택이다.
코스A,코스B, 짜장밥2, 돈까스
Fun Night
저녁마다 행사가 있다. 펀 나이트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쿠폰을 받았다. 15불 상당의 입장료였다.
티켓/쿠폰 15개로 바꾸어 주었다.
시작은 가족사진
아이들을 위한 페스티벌이다.
숙소에서 갤노트9로 가족 사진
둘째날의 뽀인트는 시내와 바닷가 리조트행사였다. 여러모로 알찼다. 어느정도 리조트의 사설과 행사로 다 뽑아 먹었다. 그래서 셋째날은 잠시 출타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