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레드닥터,아치패드,발마사지,체형개선,발피로끝
레드닥터 아치패드 나홀로 1세트
와이즈에서 펀딩한 아치패드가 왔다.
레드닥터 이름이 우선 멋나다. 펀딩을 하고 나서 한참지나 처음에는 어떤 제품인지 구분이 되지 않기도 했다.
나에겐 여전히 레드닥터 아치패드, 낯선 이름이지만, 어느새 운동화 깔창에 스며들여 생활이 되었다.
오늘은 깔창이야기다. 특별한 깔창이다.
탹배여!!
Red Dr.
사이즈 265
사은품 안마볼
와디즈 제품 설명
와디즈에서 이번에도 둑템이다.
와디즈태서 복불복도 많다고 하는데 나름 검증툴이 있다. 기술력, 특허등를 잘 버무려놓거나, 이미 펀딩이나 외부에서 들여온 재품아라는 점수를 후하게 준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필요도, 불편함을 해소해줌이다. 그리고 상품의 설명, 논리가 날 설득시킨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3972?utm_source=wadizshare_in&utm_medium=url
다시 제품
포장상자다.
사이즈는 나신의 발사이즈에 맞추어 잘라쓸수 있다.
다행히 나는 안 짤라도 되는 265
요것이 실체다. 요건 2단계, Level2
깔창과 1단계, Level1
깔창이다.
설명서
나의 신발에
장착
주말 금,토,일 새 깔창을 신고 다녔다.
이틀까지는 몰랐는데 3일째 엄청 걸었더니 발바닥에 무리가 온 것도 사실이네요.
새로운 것에 몸에 반응한다는 의미일테고, 왠지 모르게 발바닥에 정착을 하니 바른자세로 걸어야 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일단 더 사용해보고, 실사용기로 도배해 볼 예정입니다. 다음번에 레베루2 이야기가 되겠네요.
근데 깔창이 오래 갈까하는 의문도 솔차니 있네요.
그것도 사용기에서
To be b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