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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은 진격의 거인
최근 카뱅의 약진은 26주 적금과 모임통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카뱅이 기존 은행보다 훨씬 말랑 말랑한 것 같다.
그리하여, 나는 차곡 차곡 카뱅의 금융상품들을 여과없이 이벤트 마냥 개설하고 있다. 모임통장은 이모티콘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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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적금
https://brunch.co.kr/@younghurckc/1012
모임통장
https://brunch.co.kr/@younghurckc/1236
신한 쏠~~쏘올?
나의 주거래 은행은 신한이다. 월급통당이라는 것이다.
물론 요새는 쉽게 월급통장더 바꿀수도 있다고둘 하지만, 은행가기 귀찮음이다.
카뱅의 약진으로 신한은행도 간편이체 등 무언가를 많이 한다.
물론 그전에도 한달愛저금통이라는 상품이 있어 가입하기도 했다. 아예 신규상품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카뱅처럼 훅 들어오는 맛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신규상품 개설도 갈팡질팡 하는 것이다.
그런데 쏠이란 이름으로 계속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다.
맛빼기
쏠편한 작심3일 적금 웹툰 이야기
새로운 상품을 다른데는 없는 것 처럼 포장하는 것도 능력이다. 카뱅의 26주적금이 매주마다 금액이 증액되는 규모의 경제(?)를 선택했다면, 쏠편은 고정 비용이다. 초기 샛팅 때 선택한 비용이다. 물론 추가는 가능하다. 하여간, 쏠편적은 일주일에 3일이라는 빈도를 선택했다.
이야기로 시작
상품내역
일부해지 2회 가능
가입하기
월,수,금 3번
일만원
결론은 780,000원
개설완료
연말에 이벤트성 적금 개설 完
우짜 되었던 재테크로 생각하고 일단 온고잉 해 본다.
솔찬히 26주 적금도 부담이 되고 신경이 쓰인다.
한 주 놓친 후에 자포자기 상태이다.
증가액을 고려해야 하는 번거로움, 물론 돈이 통장에 많으면 상관 없는 이야기다.
일단 시작해 본다. 쭉 가볼꺼다. 빠짐없이..
절약 절약 재테크
한 주의 세번 저금통이 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