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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자동차세 납부
자동차세 지로가 집에 있던 것을 보았다.
매년 깜빡깜박하다가 집사람이 내곤 했다.
카카오페이 QR납부
그런데 얼마 전에 카톡에서 카카오페이에서 납부가 가능함을 알게 되었다.
물론 큼직한 이벤트 문구로 인하여 헤아리게 된다.
카카오페이에서도 가능하군!
아하 자동차세 내야겠구나!
코드스캐너, QR납부로 하면 된다.
지로 위에 QR코드 인식
자동으로 얼마 납부해야 하는지 활성화 된다.
그런데 대상 가상계좌의 은행명과 계좌는 일일히 적어줘야 한다.
납부 완료
카카오페이 청구서 서비스
요새 잘 쓰지 않는 특정카드의 청구서를 카카오페이로 받아본다. 메일도 요새는 번거롭다. 간편 그자체다.
카카오페이에서 이제 투자도 가능하다.
상품하나 걸어볼까? 살짝 고민이다.
카카오페이의 약진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다르면서도 같은 점이 있다.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
어쩌면 양동작전이고, 다른말로 하면 중복이다.
하지만 시장의 크기를 각기분야에사 카우는 전략에는 걸맞는다. 선점의 시대 선점만 된다면, 파급력은 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