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회사송년회,용산,전자랜드,롯데시네마,용산점,송강호
회사 송년회
18년도 실 송년회는 영화보기와 회식이다.
영화는 마약왕
2차 회식은 자율참석이다.
극장은 회사 근처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용산 이였다.
용산 롯데시네마
저녁은 마약왕 영화 상영전에 서브웨이와 음료
영화관 마약왕(디지털)
극장 안, 한참 광고 중 휴대폰을 이제 덮어놓는다.
영화 감상평
송강호만 기억에 남는다.
넘버3의 모습이 보였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은 올드보이가 그려지는 이유가 몰까?
한남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송강호가 잘 투영하고 있다.
어쩌면 송강호니까 가능했을 것이다.
마약왕 영화포스터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마약왕 실화여부 내용
https://m.blog.naver.com/forsea5999/221421901463
영화전체
초지일관 서사적인 흐름이다.
영화는 보통 15분안에 판가름 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판타스틱 배우, 질보다 양이다. 내가 아는 배우만 해도
비지니스 관점, 스포일러 방지용
기존의 기술력을 새로운 환경에 잘 녹였다.
국위선양 제품??
재료를 싸게 들여와서 손재주로 고품질로 비싸게 내다판다.
해외에서 인정 받고, 내수공략을 한다.
새마을운동, 청계천 공장 하루 일당 600원인 시대
경쟁자 숙청을 한다.
이슈있는 제품은 결국 끝이보인다.
마케팅에 너무 쏟아부음
너무 하나만 믿고 감
동업과 협력이 잘 되지 않는다.
간만에 영화를 본다.
회사 송년회라 부담이 없었다.
그런데 역시 사람들의 평과 다르자 않았다.
영화는 스토리가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좋은 배우, 좋은 감독은 그 다음 이야기다.
영화도 상당히 긴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