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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소반(구)1,000원김밥
숙대입구역에서 숙대 쪽으로 가면, 유명한 김밥집이 있다.
모퉁이에 있는 김밥집, 예전 이름이 1,000원 김밥이였다.
나의 동선에 걸쳐져 있는 김밥집이라 3주째 사진을 담아본다.
특히 처음에 찍은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케이스 속에 동전 파스 비닐이 겹쳐져 있어 뿌옇게 나온 것이였다. 그래서 더 찾아가서 가진을 더 찍게 된 듯하다.
1주차
숙대입구쪽 모퉁이 사진이 흐리다. 뿌옇다.
내부 사진, 생활의 달인에도 나옴
아침 7시 저녁 7시 일정
김밥 메뉴
그냥 김밥, 카메라 상태를 확인해보고, 제대로 찍어본다.
먹음직, 푸짐함
2주차
사진이 흐려서 지나가는 길에 다시찍어본다.
확연히 다르다. 위 사진과 오늘 사진이 달랐다.
따로 김밥은 사지는 않고 사진만
3주차
오늘은 묵은지참치 김밥
젓가락과 김밥, 김밥의 크기가 가늠이 된다.
묵은지와 참치
팔뚝만한 김밥
3주동안 거의 일주일에 한번 이상 지나쳤고, 실제로 두번 정도 저녁대용으로 사다 먹었다.
저녁 7시 가까이 식사시간 때라 사람이 많았다.
보통 아침에 김밥집인데 양이 많아서 저녁에도 가능 한 것 같다.
숙대에 다니는 지인의 후배 말로는 "팔뚝"만한 김밥이였다.
숙대 근처에 사는 여동생도 이야기힌 집이 바로 이집이다.
두명의 추천으로 검증 된 집이다. 물론 생활의 달인 내용도 어느정도 플러스 요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