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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Dec 22. 2018

프레임바이 범퍼 케이스 개봉기- 갤노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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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바이 범퍼케이스


택배가 왔다. 프레임바이 택배박스도 아기자기하다. 

갤노트9 케이스를 꽤 오래 기달렸다.

프레임바이는 현대카드 케이스로도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이 구매기에서 다뤘다.

갤노트9 케이스 프레임바이  구매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1240


개봉기


상자 안 구성품 하나 하나도  신경을 쓴 듯하다.

케이스 구성품
FRAME CASE 1.2 Bumper
QR정보
실제 캐이스
몰랐던 또 다른 새로운 공정이 필요



필름붙이기


카드집이라는 표현이 맞을거다.

카드를 손쉽게 빼고, 잞떨어지지 않으려면, 요론 작업이 있어야 했다.

실제 작업을 다른폰으로 한장씩 찍어본다.

보다 정교하고 꼼꼼하게 작업이 필요하다.

갤럭시노트9에 열심히 붙여본다.

메뉴얼의 순서에 입각하여!!
닦고
붙이고


사용기


카드하나 정도는  케이스에 있어야지?

그러고 간편하게 뺄 수 없나?

그러면서도 케이스가 부담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케이스는 이런 아유로 탄생했을꺼다.

필름까지 다 붙히고 실제로 사용해 본다.

쓱 착~


전면에 카드정보가 없는 카뱅카드로 테스트해 본다.
엄지 손가락으로 쓱~싹

동영상

생활소음은 지워본다.


필름 붙이기 공정
사용기, 다른 카드
뒷면의 맨들함이 필름을 붙인 이유
예전엔 카드지갑을 항시 챙겼는데, 이제는 가방안으로
카드하나 그리고 케이스
만족한다.
갤노트9 자체가 길고 무게가 조금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뒷면에 카드를 손쉽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다. 사용 접근성이 좋다. 바로 밀어서 쓰면 되기에..

물론 쉽게 잃어버리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았다. 뒷면에 견고히 붙어있고 필름의 역활이 나름대로 있는 것 같다.

실제로 교통카드 사용등에 써보지는 않았지만 무난해 보인다.

걱정은 전면부 개방으로 핸폰 떨어트리면 이젠 아직이라는 점이 조금 부담이지만, 이전 케이스보다 앞면 뒷면 둘다 사용하기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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