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딥러닝 스터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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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스터디
어찌 어찌하여 케라스 스터디에 지원했다.
하지만 원대한 뜻은 속으로 감춘다.
매주 화요일이다. 그렇게 선발되어 첫시간에 참석한다.
엄청 추운날이였다.
기간 : 장장 8주 동안의 스터디
장소 : 합정역
스터디명:케라스 창시자에게 배우은 딥러닝
시간:19시30분~23시
스티디명의 원천이 바로 책제목이다.
커피와 빵은 간식
훈훈한 스터디, 나름 교제값과 간식값이 포함되어 있다.
스터디 배경
데이터 기반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자신이 잘아는 업무 영역의 데이터를 모아서 학습을 시키게 되면, 무언가를 뱉어낸다. 그리고 정제 된 데이터에 가치를 부여함이다.
이제는 데이터를 모으고, 학습을 하는 부문의 영역은 이미 넘어가고 있다. 이제는 학습모델을 만드는 것이 그것을 살계하는 것이 주가 될 것이다.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머신에게 시킬 수 있는 아이템 구성하는 것이 가까운 미래에 주도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런면에서 위치정보가 맛깔 날 것 같다.
스터디는 대략 이런 느낌
메인 강사의 페이지
30분은 내러티브 시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876652
내러티브와 예습
회의 전 읽기습관, 스터디 전 읽기인 것이다.
나름 열심히 정리와 질문, 제한시간 30분
스터디 진행중
목차
1장 딥러닝이란 무엇인가?
1.1.1 인공지능
복습
1.딥러닝이란 무엇인가?
-tensorflow
.저수준 API
.고수준 API
1.1.1 인공지능
자동화, 사람이 하던 일을 자동화하겠다.
인력, 인건비 그리고 세금
심볼릭AI
.1940 컴퓨터
.1950 인공지능
Symbolic AI, 기호주의 Symbolism
Connectionlism 연결주의, 신경망
딥러닝 책헌팅
https://brunch.co.kr/@younghurckc/1317
첫번째 시간
자기소개와 개론 그리고 방향이였다.
이제 시작이다.
실제적인 스터디가 되기 위하여 나에게 적용점이 될 구체화가 필요한 것 같다.
아무래도 3강, 3번째 시간까지 가 봐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