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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an 15. 2019

미세먼지 시야가 가려진 하루 마스크가 일상인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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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간 서울은 뿌했다.


나의 마스크는 어디에 있던가?

마스크없이 돌아다니기 힘든 하루, 하지만 꼭 찾으면 없다.

할수 없이 목도리를 둘둘 말고 다닌다.


어제 퇴근길

오늘 출근길

오늘 미세먼지

그럼에도 목도리를 칭칭 감고 걷는다.

생각보다 덥다. 

마스크 권장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마스크 착용

방탄커피와

미세먼지와 마스크
지하철에 마스크 빈도수가 높다.
오늘 간지나는 마스크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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