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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와 멜론
현재 집에 있는 카카오미니는 초기 값싸게 음악 서비스를 제공받고나서, 연장하지 않아서 솔직히 활용도가 떨어지는 감도 있다. 그래서, 1분 미리듣기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게 정식으로 신청하자니 무조건 스트리밍클럽 월 7,900원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최초 6개월을 싸게 쓰다가 한참을 음악서비스를 사용치 않다가 19년을 맞이하여 재 신청해 본다.
헤이카카오에서 멜론 이용권 구매
2개월 100원과 이모티콘
그냥 신청 해 본다. 음악 서비스를 조만간 정리해 볼 생각이다. 여러모로 인지도에 카카오미니까지 있으니 멜론으로 귀결된다.
오늘까지가. 그런데 자주 이벤트가 있는 것 같다.
최근에 네이버서비스 무료라고 3개월 신청
https://brunch.co.kr/@younghurckc/1277
100원에 부가세 포함 110원
스트리밍클럽, 2019 멜론 프로모션
카톡으로 이모티콘 및 이벤트
프로모션 두 달 100원
결제 110원과 카카오 이모티콘 받기
카카오미니 알람 적용/카카오니니 앱에서 볼륨 조절
멜론 스트리밍클럽 사용 중/카카오미니 스트리밍클럽
우리집 카카오미니
카카오미니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계속 추가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도 음악이 킬러서비스임이 분명하다. 알람 설정 및 가족들과 함께 듣는 음악 여러모러 활용이 많다. 물론 한 아이디로 내 핸드폰레서는 중복 재생은 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두달 동안 잘 써보고 계속 사용할 지 결정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