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Jul 06. 2016

넨도-디자인적 사고

넨도디자인이야기.문제해결연구소.디자인사고.미리보기.오프디맨드

문제해결연구소


'넨도'에 대하여 잘 몰랐고, '문제해결'이라는 제목에 끌려 혹은 SNS의 얼핏 본 추천(?)책이였기에 구매했다. 그러다 이런 풍의 확고한 책의 스타일은 전작을 있을 것 같았다. 저자가 이미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이야기 한 상태에서 출발한 챡 같았다. 나만 모르는 그런 공감대가 형성되어있었다. 하여, 도서관에 확인 해 보니 저자의 전작이 있었다. 일단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 있으면, 그 저자나 그 회사에 관련 된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순서에 입각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전작에서 헤아리지 못한 점이 후작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넨도 디자인 이야기

읽기 순서가 있다면, "넨도, 디자인 이야기"를 먼저 권한다. 나 또한 문제해결연구소를 읽다가 책을 빌려서 순서를 바꾼다. 그리고 도서 구매목록으로 담아둔다. 시작은 대담할 수 없다. 더 조심스러우며, 자신이 이야기 하고픈 의미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우선 내가 구매목록화 한 책에대한 정보다.



어제 도서관 지하철 대출을 이용하여 빌려서 단숨에 100페이지를 찍는다.


다른 생각과 접근을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평서보다 더 깊이 들여다 보는 것이 디자인적 사고이다.


.일상속에서 무언가 마음에 걸리는 것

.주변시력

.사람이 느끼는 무언가는 일상속에 있다.

.작은위화감

.균형을무너뜨림



#오프디맨드

#오프디맨드는디자인적사고다

작가의 이전글 비와택시-주4일 근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