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r 22. 2019

마이너스플러스 포켓 리프레셔 오드코롱

포켓,리프레셔,오드코롱,왜일컴퍼니,와이즈

-/+


포켓 리프레셔다. 회사에 하나 가져다 두었다.

깔쌈하니 나쁘지 않다.

담배는 피우지 않지만 옷에다 뿌리는 그 자체가 정신건강에 플러스 요인이다. 그리고 휴대용이라는 장점이 단연 돋보인다.

와디즈 펀딩

홈페이지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6140?utm_source=wadizshare_in&utm_medium=url

개봉기

사용 동영상(분사)

그리고 홈페이지 이벤트

http://m.whalecompany.com

게다가 집에서 쓰는

용도
어찌어찌 한 박스가 생겨서 가족모임에서 오픈했다.
나는 호주머니에 하나 넣어 들고 다닌다.
최근 가방을 아니 들고 다니지만
나름 챙기는 아이템이다.
작가의 이전글 그룹사 직무교육 Shaping Strategy과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