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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Mar 19. 2019

철야작업 후 목욕탕 그리고 도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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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작업


일 년에 한두 번 야간작업이 있다.

철야다. 밤샘, 밤 꼴딱이다.

그래도 다음날은 OFF다.

그렇게 퇴근시간을 31:00로 찍고 나온다

요새는 52시간으로 출퇴근도 이력을 남긴다.


밤이다.

철야에는 간식 역시 컵라면이다. 왕뚜껑

새벽이다. 4시 반에서 5시

구글 카메라로 360도 촬영

동영상

날이 밝아 온다.

사우나는 탁월한 선택

집에 가면 귀찮아서 바로 자게 된다. 그리고 푹 자는 것도 아니라 피곤타. 그래서 목욕탕에 들렸다가 도수치료를 받는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291

사우나에 그리 오래 못 있는다.
그래도 나른해서 나름 조타.
이따 대중교통에서 푹 잘 것 같다.
아직은 출근시간 존이다.
그래서 병원을 택했다.
도수치료 예약

목과 허리가 안 좋아서 물리치료, 침, 추나, 자세 교정기 등등 안 해본 것이 없다. 근대 효과는 정말 미비하다.

그나마 통증의학과를 통해서 치료받는 것이 제일 괘안타.

꼭 자신한테 맞는 것들이 있다.

타이마사지, 스포츠마사지 등등

실손보험은 기본이다.

하루가 급하게 간다.
새벽 작업이면 이틀이 지나간다.
사우나의 치료 그리고 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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