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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서점2 알라딘 수유와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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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북헌팅 최근 벌써 3군데


독서동호회 등 책이 땡김의 도래로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서점을 찾는다.

역시 가성비!!

중고서점이다. 지난주 가고자 했던 수유점과 새롭게 입고된 책을 찾아 책 번개로 노원점 갔다.


수유점

주로 아이들과 주말에 가는 곳이다.

집에 올 때는 양손은 책으로 무겁게 거기에 햄버거에 아슈크림까지 나쁘지 않은 코스다.

나 또한 특정 책을 구매하러 찾곤 한다.

집에서 그닥 멀지 않아서 일 것이다.

수유역 2번 출구 옆에 있다. 2층에 있다.

내가 택한 책들

구매

구매내역»


노원역점

어쩌다 한 번씩 찾는다. 내가 필요한 책이 있을 때 말이다.

역시나 "딥러닝"

비가 주룩주룩 그래서 더 운치남

입구가 멋짐

이 광활한 우주에서 이미 사라진 책을 읽는다는 것
품절절판도서

책장

내가 택한 책들

구매내역»

구매하다 보면 기구매 책들도 많다.
동호회 공유용 책들이다 보니 상태가 중요하다.
신삥 책 같은 새책이라는 것이다.
상태가 완존 양호들 하다.
그런데 매번 드는 생각은!!
인기가 없어 중고로 온 것인가?
안 팔려서 그런 것인가?
하지만 그 덕은 책을 가리지 않는 나에겐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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