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Apr 19. 2019

프레젠테이션의 메카니즘 사진 강의 후기

프레젠테이션,공개걍의,기획,김용석,파워포인트블루스


내가 꼭 챙겨 듣는 기획 강의


공개강의 두 번째이다.

말이 필요 없다. 사진이다.


»공개강의 첫 번째 후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1450


»종로, 종각, 광교

http://www.demitrio.com/?p=12579


»교육장소


매트릭스 전쟁

조금 늦는 분들을 위해 강의 전에 맛보기

주장
-문제로 풀어간다. 문제가 크면 답이 쉽다.
-문제 해결자 구도
이해
-시장, 플레이어, 이슈

강의

여전히 청중 중심이 아니다.

백지인 상태에서 내가 이해 

릿집착하는 초짜

그 템플릿만 검색하는데 80% 소진

스스로 만족, 애니메이션

결국 청중과 내용이다.

영업본부장 같으면 이렇게 물어보겠지?

상황극 필요하다.

의사결정자:바잉

해관계자:딴지를 거는 사람, 떡밥 준비

나를 바라보는 편견 선입견

대로 알고 발의되었나

경쟁자가 있으면 공격과 방어가 있어야 한다.

Pain point를 물어본다.

RFP가 다가 아니다.

업체가 쓴 거냐?

작년 꺼라 동일한가?

이메일 사이즈 작게

그림 파워포인트 별도 준비(폰트 고려)

맨 앞 지를 수 있다.

-이거 있는지 물어보세요. 공격포인트

맨 뒤 깔 수 있다.

5분 보고, 질의응답 중요

평판 중요, 히스토리

19개 중 중요한 것 정리


프레젠테이션 메커니즘

재네들 나쁘지 않네??

보험

아이폰, 이거 때문에 사야 하는데

경쟁자, 선입견이 다 다르기에

A파악이 중요하다.

무엇이 풀려야 단계로 넘어간다.

단계적인 허들 설계

파인

사회적 이슈 : 가습기가 민감한 사안

무리한 도전, 무리수, 홈쇼핑

Out of 안중

타깃 청중 : 시청자

소프트하게 애들 한테 안전한 잔잔한

애 가진 엄마들이 괜찮은데

위생적

시나리오 3개 구성하고 나머지는 버리고 하나로 추린다.

해결사 구조

-문제가 많으면 해결이 쉽다.

비유 탕면 조닝 제안

. 히스토리 계속 제안 실패

. 사회이슈 부대찌개라면

 : 하얀 국물 전쟁 꼬꼬면 72등 3개월 정도가더라

. 의도한 반응 : 열심히는 했네

. 챕터 1이 담당자의 자료가 되어야 한다.

. 라면시장 전망 : 비유 탕면의 시대가 될 것

-1세대 라면 생존을 위한 라면

-2세대 라면 다양성의 시대

다양한 별미라면 전성시대

정체된 시장

다양한 신제품

차세대라면 맛+건강

농심:건면세대

. 카드 사용 : 5마디


Q&A

디테일이 나와야 진짜구나??


에버노트 선 스크랩

제목에 별을 단다.


역경 플롯 논리 영화 Ted


» 강의안

사진으로 강의 정리
동영상만큼의 수준이다.
메모의 기술을 사진으로 풀다니 브런치가 저장 오류까지 생겼다. 분명 사진이 너무 많아서 temp방에 이미지 오류인 듯 몇 번을 앱을 지우고 다시 깔아도 저장이 안 되어서 지우고 알약으로 청소를 했다.
많이 사진을 지웠는데도 많다.
그래도 남는 게 사진밖에 없다는 주의이다.
기억이 남고 화면을 가져다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 신라면 건면 핫해요 핫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