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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n 19. 2019

미아역열전 족발과 수타짜장 그리고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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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 집에서 주문


얼마 지난 연휴 샌드위치 데이가 있었던 그날들 간만에 배달음식이었다. 족발과 수타 짜장 그리고 커피였다.


시간은 지나 묵은 글을 이제서야 꺼내 든다. 돌아보니 매번 가는 곳 주문하는 곳을 선호하게 됨이다.


족발

자주 시켜먹는 미아 족발이다. 성북 족발과 미아족발이 연달아 붙어있는 나름 족발로 동네에선 유명한 곳인데, 처갓집에선 성북족발, 부모님 집에서는 미아족발을 시켜먹는 미묘함이 있다.


나름 연락처는 담번에 내가 다시 주문하려는 용도«

미아족발과 성북족발«

족발의 자태
윤가가 남다르다. 양도 양이다. 대자로 주문했다.

콩나물국은 기본«


 ②수타짜장


나에게 짜장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수타냐? 아니냐?


그래서 주로 나는 수타만을 고수한다.


미아역에 맛난 짜장집이 이름은 다래성이다.

몇 번 아이들과도 함께 가기도 했다.

이반에 새롭게 도전한 찹쌀 탕수육 굿이다«


&커피

커피는 사이드다.

연휴와 주말에 주문음식은 굿이다.
주문음식은 모두에게 좋다. 쉬는 날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에서 해방, 평소에 먹지 않았던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다 윈, 윈이다.
자주 찾는 곳이 단골이고 막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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