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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YoungHurck Cha Jul 27. 2016

제안왕의비밀- 멈추지 않고 계속 도는 팽이들

독서일기.제안왕의비밀.메모.샹각.개선.목표.오프디맨드

팽이가 돈다.

15인의 이야기를 조합헤 보면, 팽이와 같다. 누군가로 혹은 스스로의 힘으로 제자리에서 항시 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가까이 가보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돌고 있는 것이다. 제자리 인 듯 보이지만 조금씩 이격도 되지만 제자리를 고수한다.

제안왕이 국내 제안왕을 찾아 인터뷰를 한다. 그리고 하나같이 그들에게는 삶의 노고가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로 동상도 세워지고 미생이 완생이 된다.

분명 그들의 이름들은 기억되디 않겠지만 정신은 기려질 것이다. 나는 계속 "팽이" 가 떠 올핬다. 분명 멈추지 않고 계속도는 팽리정신이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

그날도 그는 연구 중이었다.

저도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었거든요.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업무에서 불편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회사에 제안하는 것이었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데이터 분석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답을 찾는 것이다

제안에 채택되려면

제안서는

#동선1-멈추어있는 줄 알았지만 쉼없이 돌고 있었다.

생각을 멈출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의 생각은 의미지다. 자신의 한계와 위치를 알았기에 더 절실했다. 변변치 않은 출발점에 서 있을 때 그들은 가능성을 헤아렸다. 그리고 제안과 특허가 답이 될 줄 알았다. 시대가 변해도 무언가를 제안하는 것은 험께 간다.

#동선2-평범에서 유별로 거듭나다.

비범한 사람들의 조합은 아니다. 특별한 출신으로 구성 된 것이 아니라 결과로 통해 유추하니 그들은유별난 사람들인 것이다. 여기애서 유별은 특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끈질김과 부던한 시도, 진행형 사람들과 완성형 사람의 차이다. 완성형은 어느 정도 위치와 능혁에서 기반되어 기반이 탄탄하다. 하지만 진행형은 항상 무언가를 시도한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시도 그리고 시작이 필요하다. 그것은 실패를 기반으로 한다. 하루 7개의 개선안이 쉽지 만은 않다.

#동선3-나에게로 연결 된 의미진 기여

네이버 전문정보에서 내 이름으로 검색하면 특허가 몇 개 나온다. 어떤면에서는 그들스런 모습들이 나에게 있었다.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와 아이디어에 도전 한 나 역시 회사에서 주는 발명왕(특허8개) 상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고갈을 쉽게 만나게 되었다. 누구나 개선활동에 집착 할 시기가 있다. 하지만 지속적이지 않다.

그들에게서 온 메세지는 의미였고, 기여였다.

내가 무언가 의미진 기여를 함으로 나와 회사, 서로에게 보상이 된다. 그것이 그렇게 29건의 특허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실제 8건(A급 2건)이 발의가 된 그때의 모습일 것이다. 그로인해 팀포상금도 받은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