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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로 맛집 열전 중국집 한강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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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원효로 중국집 섭렵


어찌어찌해서 점심을 바깥에서 먹게 되었다.

결국은 원효로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몇 번 와 본 곳이었다.

원효로 주변에 멀지 않은 4군데 중국집이 있다.

이름이 한강반점이다.

«한강반점»

브런치 지도정보로 한강반점을 찾아보니 4군데이다.

실제로 한강과 가차운 곳은 이곳뿐이다.

«섭렵의 재정의 근처 중국집 다 다녀왔다의 의미»

«원효로 한강반점 메뉴판

«만두는 서비스

주문
쟁반짜장, 짬뽕밥, 볶음밥 2 총 4명이다.

«탕수육

«짬뽕밥

«쟁반짜장

«볶음밥

«중국집

중국집은 거기서 거기다.
김밥과 유사하다. 어느 곳에 가든지 평타를 친다.
탕수육으로 판가름되거나, 면발이 수타냐가 주요 포인트다. 물론 서비스와 청결 정도에 따라 호불호가 극대화가 된다.
다들 두괄식을 선호하겠지만 철저하게 브런치는 콘텐츠 중심이라 미괄식이다.
결론은 원효로 한강반점 나쁘지 않다. 먹을만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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