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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20. 2019

여의도 KBS와 갈비탕

여의도밥집,항아리갈비탕,든든,한국방송공사


KBS와 갈비탕


KBS이다. 어인일로 KBS에 그건 상상에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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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갈비탕이다. 무더위에 더 땡긴 뜨끈함

위치는 KBS 건너편 지하

«항아리갈비탕»

«진짜 항아리였다.»

2인분 1인당 뼈 두 쪽씩이다.

고기 발라내기와 밥 말아서

깨끄시 그리고 후식

식당 입, 보통 여의도는 지하에 식당들이 많다.

든든하게 먹은 갈비탕
역시 지도에서 검색해 보니 느낌상 체인점이었다.
 잘 먹었다. 가격은 1인당 13,000원 싸지는 않았다.
가장 기본이었는데 말이다.

메뉴판 사진은 네이버에서 다시

인터넷 찾아보니 지점마다, 가격의 차이가 났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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