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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01. 2016

대관령과 강릉-강릉 영진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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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춘천에서 우리는 강릉으로 향했다. 일단은 알름 알름 급하게 숙소를 구했다.


본격적인 휴가철, 욕심은 없었다. 그래서 잠자는 목적 하나만 충족하면 되는 것이다.


안개가 가득한 대관령


저녁은 한우다. 지인이 추천 해 준 곳인데 한우, 한우하는 이유가 있었다. 애석하게도 폰 배터리이 다 되어 고기 사진은 못 담았다.

아침이다. 바다갈 준비는 완벽하다. 아침도 먹었다.

강릉 지인이 알려 준 강릉사람들이 주로 간다는 해수욕장이다.


영진 해변, 영진 해수욕장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함께하면 딱이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다. 11시부터 4시까지


그렇게 스페셜데이로 갈음된다.


#오프디맨드

#바다로하루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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