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강릉.영진해변.영진해수욕장.오프디맨드
일요일 춘천에서 우리는 강릉으로 향했다. 일단은 알름 알름 급하게 숙소를 구했다.
본격적인 휴가철, 욕심은 없었다. 그래서 잠자는 목적 하나만 충족하면 되는 것이다.
안개가 가득한 대관령
저녁은 한우다. 지인이 추천 해 준 곳인데 한우, 한우하는 이유가 있었다. 애석하게도 폰 배터리이 다 되어 고기 사진은 못 담았다.
아침이다. 바다갈 준비는 완벽하다. 아침도 먹었다.
강릉 지인이 알려 준 강릉사람들이 주로 간다는 해수욕장이다.
영진 해변, 영진 해수욕장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함께하면 딱이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다. 11시부터 4시까지
그렇게 스페셜데이로 갈음된다.
#오프디맨드
#바다로하루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