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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31. 2019

다이어트빵 손이 가요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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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계절이 온다.


아이들 방학과 여름휴가철이다.

아이들에게 다이어트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그저 먹는 것을 조절해 주는 것이고 아빠에게는 대놓고 다이어트를 독려함이다. 결국은 먹는 것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빵으로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빵을 너무나 좋아라 하니 빵은 포기할 수 없고 소화 잘 되고 건강한 빵을 선택함이다.


그래서 제안하는 솔루션이 유동부치아바타이다.

다이어트 빵 적용 편


아이들과 아빠 편으로 다이어트빵 활용기를 작성해 본다.


»아이들편

방학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덥다고 아이스크림만이 답은 아닐 것이다.

건강함이 우선이나 특히나 식탐이 많아 많이 먹는 녀석들에게는 소화가 잘되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서 마구 마구 손이 가게 되는 빵이라는 것이다.

너무 안 먹어서 걱정하는 부모들도 있지만, 너무 잘 먹고 많이 먹어도 솔직히 고민이 됨이다. 예전 비만과 현재의 비만은 다르다. 크면 다 키로 간다는 이야기도 반반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조절은 필요하다. 어쩌면 아이들이 많아서 먹는 것도 경쟁구조라 더 그럴 수도 있다.

«특아이들 손이 많이 가는 빵이다. 맛나다는 것이다.»

무화과치아바타는 엄청나게 맛나다.

뺑페이장 통째로 먹는 빵, 가끔 뻑뻑하기에 딸기잼과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쵸코 크림이 당근 필요하다.

아이들보다는 엄마, 아빠가 더 좋아라 한다.

«아이들 다이어트 간식 편»

https://brunch.co.kr/@younghurckc/1796


»아빠편

아침빵이다. 첫날은 그냥 빵과 커피, 빵들고 와서 커피에 찍어먹는 센스!!

야심 차게 둘째 날은 초코잼이다.

«주로 뺑페이장»

홍보지에 새로운 옵션이 생겼다. 다음번에는 새로운 통밀을 도전해 볼 생각이다.

«빵과 커피»

세 번째 날은 빨간 커피와 뺑페이장, 찍어먹는 것은 역시 믹스가 제 맛이다.

새벽 미명에 빵으로 든든하게 건강하게 하루를 연다.


유동부치아바타 빵 이야기

오늘은 유동부치아바타 새로운 통밀빵을 찾아본다. 다이어트의 끝은 역시 통밀일까?


«위치»

유동부치아바타는 춘천에 있다.

네이버, 구글 이미지 검색, 요런 느낌이다.

«홈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ydbc

뺑페이장
역시 유동부치아바타 에이스 빵이라 정보도 참 많다.

«100% 통밀빵 뺑페이장»

새로운 통밀
1. 배아가 살아 있어 영양 풍부
2. 더 고소하고 진한 통밀의 맛
3.40년 전통, 통밀사의 제품

건강한빵 다이어트빵
아이러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먹으면 아침마다 화장실을 부르는 빵이다.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되는 듯하다  속을 매일매일 잘 비우게 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다이어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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