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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25. 2019

콩쿠르 콩쿨 계절의 시작

HDC영창콩쿠르,포니정재단,수상내역


제7회 HDC 영창 콩쿠르


매년 콩쿠르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올해도 영창콩쿠르가 진행된다. 무려 7번째이다.

보통 콩쿠르, 콩쿨 수상내역이 진학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안다.

피아노를 배우는 자녀가 있다면 관심을 가지게 된다. 목표가 있다는 것이 또 다른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다.


_작년 6회 시상식_

_제7회 HDC 영창 콩쿠르_

_2019.09.17~19_

 콩쿠르/콩쿨의 뜻은?

해당 내용을 사전으로 검색해 본다.

영창콩쿠르 개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187719


영창 콩쿠르 신문기사


클래식의 대중화와 젊은 음악 인재 발굴

피아노 부문, 클라넷 부문

_영창뮤직콩쿠르홈페이지_


http://www.ycmusic.kr/

_메인홈페이지_

_카탈로그 상세 내용_

영창 콩쿨 참가부문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4개 부문
일반부는 고교 졸업이상 만28세까지 지원 가능

_피아노 신청서_

_참가신청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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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작년 제6회 HDC 영창 콩쿠르 시상식_


_수상내역_

나 같은 경우도 피아노는 아니었지만, 백일장 대회에 그것도 성인부 참석 경험이 있었다. 물론 벌써 9년 전 이야기다.

그때 들었는데 대통령상이라 대학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이다. 그때도 그래서 대상이 고등학생이었다.

_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사진_

_성인부 내 사진과 상장_

콩쿨,콩쿠르 관심을 가져본다.
아직 아이가 피아노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그래도 도전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 피아노 학원의 의지도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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