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Oct 04. 2019

인하대후문 피자는 디에덴

인하대학교후문,피자,TheEden,디에덴,통째로


인하대 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디에덴에서 모임을 가진다.

모임이라 저녁 운영시간을 접고 모임으로 진행한다.

통째로다.

인하대 후문 있다.


스테이크정식도 디에든

https://brunch.co.kr/@younghurckc/1174


모임에 일찍 와서

셰프의 피자 만들기 특강

화덕피자에 대한 모든 것

고르곤졸라 피자

특별한 저녁 메뉴

두 번째 피자

그리 커피

인하대후문 근사한 음식점
가족 단위 모임으로 저녁시간을 통째로 빌린 셈이다.
최고의 식사와 멋진 사람들
만찬이라는 표현에 걸맞는다.
매거진의 이전글 버팔로 원터치 텐트 접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