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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21. 2016

캔버스와 여행, 여행과 캔버스

캔버스.여행.기차여행.오프디맨드

여행과 어울리는 캔버스


여행의 여정속에 주인공은 캔버스다.


돌이킬 수 없는 발걸음은 없다.
단지 디디지 못한 아쉬움만 있을 것이다.


눈으로만 여행을 했다면 이젠 발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미지의 좌표를,

바닥의 느낌을,

발의 고단함을 느껴보자.


그런 설정의 여행이 맥락이 없다 하여도 분명 한번 쯤은 생각해볼만 것이였다.


여행과 나의 캔버스


딱히 다른 것은 없다. 사진과 함께 캔버스를 출연시키는 것이다.


#오프디맨드

#발로하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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